‘u-Transportation’이란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해 개발되는 신개념 교통시스템이다.
모든 교통시설물과 차량, 사람이 서로 무선통신을 통해 양방향으로 교통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교통상황에 대처해 도로상 교통흐름을 최적화하고 교통사고를 감소시키는 미래 교통의 핵심기술을 말한다.
일례로 남양주시가 추진 중인 전 도로의 교통지능화 사업을 들 수 있다. 국토해양부, 경기도와 공동으로 토평강변로(삼패사거리~토평IC), 군도 16호선(팔당대교 북단~조안면 세계유기농대회 구간), 지방도 383호선 구간에 신신호시스템, 교통정보수집시스템, 도로전광판, 국도ITS·고속도로 교통정보 등을 연계하는 센터시스템 등을 오는 10월 착수해 내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인 교통정보센터 내에 첨단교통관리시스템사업뿐만 아니라 광역교통정보기반 확충사업, 이미 구축·운영 중인 버스정보센터 등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현하고, 실시간으로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상황,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남양주시는 국토해양부와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u-Transportation 기반기술 개발’에 따라 신교통 기술을 적용하고, 유비쿼터스 교통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시장 점유를 위한 홍보 창구인 테스트베드(시범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