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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대일로' 회의, 개방·자유무역 강조
작성자 : 마일드소프트     작성일 : 2017-05-15    아이피 : 49.175.79.234    조회수 : 6330
 
 
시진핑 ‘일대일로’ 회의서 개방·자유무역 강조

경제 글로벌화 언급해 ‘일대일로’ 성과 강조
“관련국에 세금 11억달러, 일자리 18만개”
“개방·포용은 실크로드 정신” 강조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 포럼’(BRF)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린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 포럼’(BRF)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베이징/AP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 포럼’(BRF)에서 자유무역과 세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시 주석은 개막연설에서 “인류사회는 대발전·대변혁·대조정의 시대를 맞이했다. 세계 다극화, 경제 글로벌화, 사회 정보화, 문화 다양화가 심도 있게 발전하고 있다”며, 2013년 자신의 제안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국 주도의 대규모 물류 인프라 사업 ‘일대일로 프로젝트’가 관련 국가들의 정책과 인프라, 무역과 금융, 그리고 민간 교류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 주석은 “2014~2016년 중국과 일대일로 연선국(관련국)의 무역 규모가 3조달러를 초과했으며, 중국의 연선국 투자도 누계 500억달러를 넘어섰다”며 “중국 기업은 이미 20여개국에서 56개 경제협력구를 지었으며, 관련국에서 세금 11억달러를 냈고 18만개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 또 기원전 한나라 장건의 서역 원정과 당·송대 마르코 폴로 및 이븐 바투타의 여정, 명대 정화의 세계 원정 등을 거론하면서 “옛 실크로드는 만리까지 이어져 천년을 지속돼왔으며, 평화협력과 개방포용, 호학호감(서로 배우고 서로 거울이 돼주는 것), 상호 이익·공영을 핵심으로 하는 ‘실크로드 정신’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더보기

출처: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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